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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미국 영화배우 매튜 모리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 스타, 매튜 모리슨, 네버랜드를 찾아서, 상쾌한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매튜 모리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