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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생일을 맞이해 파티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효연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서들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효연은 자신의 생일 파티 초대를 알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색 단발머리를 뽐내며 미소를 짓는 효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오는 22일 생일을 맞는다. 20일 오후 1시에는 서울 코엑스 아티움 5층 SM타운에서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7n299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