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6년전? 데뷔 당시 사진 모아보니 '청초'

 

소녀시대 6년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녀시대 6년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소녀시대의 데뷔 초 사진과 영상들을 포함하고 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지금과는 다른 앳된 모습이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당시 청초하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 6년전'이라는 글의 제목과 달리 이 모습들은 소녀시대의 5년전 모습들이지만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18일 오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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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6년 전 트레이닝복 입고도 '풋풋한 여신 미모' 폭발

 

소녀시대 6년 전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의 6년 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연습하는 장면 등이 담긴 당시 방송 영상이 게재돼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0


공개된 영상 속 6년 전 소녀시대 멤버들은 지금의 여성스러운 모습과 달리 한층 풋풋하고 소녀다운 청순한 이미지가 눈길을 모은다.

특히 멤버들은 안무 연습을 위해 운동화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지만 빛나는 미모와 각선미는 여전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 정도.

소녀시대 6년 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 정말 풋풋하네", "예나 지금이나 빛나는 미모와 몸매는 여전", "이 때부터 소시가 성공할 줄 알았어", "6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녀시대~", "청순미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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