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소녀시절'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연습실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녀시대는 하나같이 풋풋한 모습들이다. 미니스커트 및 핫팬츠에 운동화,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옷차림의 멤버들은 데뷔 초 답게 열성적으로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초 시절 영상이 화제다./해당영상캡처

무엇보다 멤버들의 풋풋한 얼굴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앨범 발매 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왔고, 멤버들이 성장하면서 섹시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요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네티즌들은 "아~ 풋풋하다", "어려운 안무였구나 힘들 듯", "레알 소녀~ 시대 때네요", "새삼 귀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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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6년전 모습 공개 ‘풋풋하네’
 
'소녀시대, 6년전 모습 화제'

그룹 소녀시대의 6년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연습실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녀시대는 하나같이 풋풋한 모습이다. 이들은 미니스커트 및 핫팬츠에 운동화,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안무 연습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금과 다른 청초한 이미지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6년이네", "소녀시대 멋있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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