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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연예계 또 평정…유재석도 쾌주



 
ⓒ 연합뉴스

지금은 가히 ‘소녀시대의 시대’이다. 여성 가수 집단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사저널>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다. 2010년까지만 해도 6위에 머물렀던 소녀시대는 지난해설문조사에서 18.2%를 얻어 1위로 등극했고, 올해에는 26.2%로 지목률을 더 높였다. 데뷔한 지 5년이 된 소녀시대는 지난해 내놓은 3집 앨범 <the boys>의 인기를 올 상반기까지 이어왔다. 또, 아홉 명이 각자 활동을 하면서 소녀시대라는 이름의 가치를 높였다. 구성원 중에 태연·티파니·서현의 이름을 딴 ‘태티서’가 가요계에서 인기를 끌었고, 윤아와 유리 등은 연기자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의 한류 열풍에 힘을 받은 소녀시대는 외국에서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내로라할 신인이 탄생하지 않은 점도 소녀시대가 꾸준히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배경이다”라고 분석했다.

10위권 연예인 4명 모두 MC…박진영·장동건·이경규 첫 진입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