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젊고 상큼 업그레이드


[데일리코스메틱]

▲이니스프리 모델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윤아   © 데일리코스메틱


이니스프리가 모델로 활동중인 윤아(소녀시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니스프리와 윤아의 이미지가 잘 맞아 브랜드 이미지가 젊고 상큼해졌을 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윤아의 새해인사를 접한 독자들은 이니스프리의 맑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모델로 나선 윤아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덕분에 브랜드 이미지가 더 젊고 상큼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이니스프리 광고를 볼때 마다 윤아의 예쁜 모습에 눈이 즐겁다며 화장품을 구매할때 타사의 제품보다 이니스프리를 더 구매하게 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이들은 " 윤아씨 사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친환경 이니스프리 화이팅", " 이니스프리를 통해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2011년에는 얼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등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월 3일 설날 때 데일리코스메틱 독자들에게 "2011년에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자주 인사드리고요, 이니스프리 모델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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