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JTBC)







소녀시대 써니가 박원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공개돼 MC들의 원성을 샀다.

23일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캠핑’과 ‘해외 구매대행’을 주제로 공감백배 실속 정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스타들의 리얼한 사비지출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는 ‘영수증 토크’가 진행됐다. 그런데 써니의 영수증이 공개되자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세 MC가 배신감에 휩싸였다. ‘연쇄쇼핑가족’의 또 다른 MC인 가수 박원과 단 둘이 점심식사를 한 영수증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써니는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고 변명했으나, MC들은 “저렇게 따로 가기 있냐”, “연장자는 안 모시고 가는 거냐”, “우리도 배가 고팠다”며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