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허리와 소매가 밴딩 처리된 점퍼 또는 재킷을 '블루종'이라고 한다. 블루종은 본래 남성 의류로 시작됐으나 최근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소녀시대의 효연은 구슬 장식의 블루종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카라의 한승연은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콘서트 무대에 서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승연은 블루종과 흰색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소녀시대의 효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드페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드페이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해온 효연은 이날 가죽 치마에 블루종을 매치해 시크하면서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포인트




본문이미지






한승연은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그녀가 착용한 흰색 원피스는 블루종의 흰색 구슬 장식과 어우러져 한승연의 청순함을 극대화했다. 한승연은 앵클부츠와 빨간색 미니백을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효연은 밝은 단발머리에 눈꼬리와 입술을 강조한 상큼한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특히 A라인 가죽 치마와 분홍색을 배색한 백팩을 착용해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심플한 블랙 스니커즈를 신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3n075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