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효연이 생일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효연은 "햇살 좋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연은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한층 무르익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효연은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효연 생일 축하해", "효연 생일이라서 날씨가 좋나",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2n3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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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생일맞아 물오른 미모 발산 "햇살 좋고"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효연이 생일맞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차에 앉아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색 단발머리와 창백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블랙 초커가 효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사진이 게재된 9월 22일은 효연의 생일이라 팬들은 해당 사진에 "생일 축하해요", "여전히 예쁘십니다", "생일날 미모 발산" 등 생일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라이온 하트'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922n424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