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터프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너스 #손승우 포토그래퍼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리가 최근 함께 촬영을 진행한 한 스타일 매거진의 화보촬영 현장사진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라이더 재킷을 입고 모터사이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2n261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