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수영






'한밤의 TV연예' MC 커플이 '힐링캠프'에서 재회했다.

22일 한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윤도현 밴드와 함께 소녀시대 수영이 참여했다.

윤도현과 수영은 지난해 12월까지 SBS의 대표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MC를 맡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MC 호흡을 맞췄던 것 만큼 이날 진행된 '힐링캠프' 녹화에서도 연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며, YB의 출연 분은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