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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써니는 9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본다고 오늘 아침부터 스케줄 있는데도 들려준 고마운 #동준 #여자보다이쁜남자 #내동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동준은 캐주얼한 복장에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이 평소 절친한 사이라는 것이 다정한 포즈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을 'Lion Heart'(라이언 하트)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동준이 속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18일 '컨티뉴(CONTINUE)'를 타이틀곡으로 한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고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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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동준과 닮은 꼴 셀카 "아침부터 들려준 고마운 내동생"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제국의아이들 동준과 닮은 꼴을 인증했다.


써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본다고 오늘 아침부터 스케줄 있는데도 들려준 고마운 동준. 여자보다 예쁜 남자 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준과 써니는 머리를 나란히 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동준과 써니의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남매같은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써니는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1n377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