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애교 넘치는 추석 인사를 전했다.

최근 SM 공식 페이스북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추석을 맞아 소녀시대 티파니의 추석인사 셀카가 올라왔다.

티파니는 곰인형을 안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곰인형에게 뽀뽀를 하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티파니는 "한복은 안 어울리고 인사를 드리고 싶고.. 그래서! 파파라치 베어와 함께!"라는 글을 덧붙였다.

 

 

티파니 애교셀카에 팬들은 "한복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파니 언니도 해피 추석. 곰은 안 보이고 파니언니만 보인다", "정말 예쁘다", "곰인형 너무 부럽다. 빙의되고 싶다", "왜 한복이 안 어울려? 뭘 입어도 다 잘 어울리고 예쁜 파니"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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