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 교복패션, 양갈래머리도 어울리네 '풋풋 여고생'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양갈래머리를 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극본 성진미 연출 김영준)에서 여주인공 최수영은 천재 한의사 오지호(김승현 역)를 짝사랑하는 '승현바라기' 비올리

스트 이의진으로 분해 사랑스런 매력을 뽐내며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의 과거 회상을 통해 여고생시절 최수영과 오지호의 첫 만남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소개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최수영은 시간을 되

돌려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늘여 땋은 머리와 아이보리색 교복으로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제3병원'에서는 최수영과 오지호의 첫 만남과 함께 혜인(김민정 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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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수영, 교복+양갈래 여고생 변신 "당장 등교할 기세"

 

 

[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수영(소녀시대)이 tvN 수목극 '제3병원'(성진미 극본, 김영준 김솔매 연출)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한다.

 

수영은 '제3병원'에서 천재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을 짝사랑하는 비올리스트 이의진으로 분해 사랑스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26일 방송되는 7화에서는 여고생시절 수영과 오지호의 첫만남이 그려질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시간을 되돌려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아이보리색 교복으로 청순함을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의 양갈래, 교복 패션을 접한 누리꾼은 "수영의 또 다른 매력 발견" "하얀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지금이라도 등교할 기세" "오지호는 전생에 국가유공자였나? 수영과 러브라인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제3병원'에서는 두현(김승우)과 승현, 그리고 혜인(김민정)의 알듯 말듯한(?) 삼각관계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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