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424091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복근이 강조된 섹시한 카리스마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윤아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 10월호 촬영에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특히 올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사랑비'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블랙 계열의 의상을 완벽 소화했으며, 각 컷마다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다음달 14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를 출시할 예정이다.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