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tv/tnews/20121005-OYT8T00651.htm
"라부레인"소설 판이 발매
간행 된 "라부레인"
"겨울 연가"의 감독과 작가가 다시 팀을 이루어 한국의 인기 배우 장근석과 한국 걸 그룹 '소녀 시대'의 멤버 윤아의 더블 주연으로 화제의 드라마 '라부레인 "의 소설판"라부레인 "(상 · 하 각 1680 원 = 세금 포함)이 발매되었다.
일본에서 한류 붐의 주동자가 된 "겨울 연가"에서 10 년. 윤석호 감독과 작가의 오수연가 다시 팀을 이룬 것이 "라부레인" 1979 년과 2012 년의 두 시대, 세대를 뛰어 넘는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장근석과 윤아가 70 년대와 현대의 젊은이를, 1 인 2 역으로 연기했다. 70 년대의 한국의 젊은이와 풍속의 活写, 극한의 홋카이도 등의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 된 영상미, 숙성 된 대사들도 화제 다.
드라마 "라부레인"(c) 2012 YOON 'S COLOR
드라마의 노벨 라이즈를 담당 한 것은, 소설가 김 重明. 스스로도 70 년대에 청춘을 보내고 드라마 속에서 등장 인물들이 부른 곡의 포크 싱어들과의 교류도 있고, 청춘 편 70 년대의 사회 배경이 생생하게 기록했다. 한편, 현대 편에서는 딸을 가진 부모의 관찰력에서 주인공 젊은이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하고있다.
( 2012 년 10 월 5 일 요미우리 신문)
translated by google.........................
「ラブレイン」小説版が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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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された「ラブレイン」
「冬のソナタ」の監督と脚本家が再びタッグを組み、韓国の人気俳優チャン・グンソクと韓国ガールズグループ「少女時代」のメンバー、ユナのダブル主演で話題のドラマ「ラブレイン」の小説版「ラブレイン」（上・下、各１６８０円＝税込み）が発売された。
日本で韓流ブームの火付け役となった「冬のソナタ」から１０年。ユン・ソクホ監督と脚本家のオ・スヨンが再びタッグを組んだのが「ラブレイン」。１９７９年と２０１２年という二つの時代の、世代を超えた愛を描いた作品で、グンソクとユナが７０年代と現代の若者を、１人２役で演じた。７０年代の韓国の若者と風俗の活写、極寒の北海道などの豊かな自然を背景に撮影された映像美、熟成されたセリフの数々も話題だ。
ドラマ「ラブレイン」(c)2012 YOON'S COLOR
ドラマのノベライズを担当したのは、小説家の金重明。自らも７０年代に青春を送り、ドラマの中で登場人物たちが歌った曲のフォークシンガーたちとの交流もあって、青春編の７０年代の社会背景が生き生きと書き込まれた。一方、現代編では、娘を持つ親の観察力で、主人公の若者たちの日常をリアルに描写している。
（2012年10月5日 読売新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