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보라색 헤어 파격 변신, "인형이 따로 없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보라색 헤어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보라색 머리 순규'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싱가포르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인 써니를 한 팬이 포착한 것으로 써니는 숏컷 헤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보라색 색상으로 염색한 모습이 담겨있다.
독특하면서도 써니 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 눈길을 끈다.
써니 보라색 헤어 변신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네", "아무나 소화 못하는 보라색 머리, 예쁘다", "개성 만점! 말괄량이 같다", "미소년 분위기 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7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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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보라색헤어,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 '파격 변신'
[오민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의 보라색헤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써니 보라색 헤어스타일'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헤어색을 보라색으로 바꿨으며 짧은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변경된 헤어스타일로 발랄함과 상큼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보라색헤어 정말 잘어울린다" "써니 보라색헤어 시선을 확 끌어 당긴다" "아무나 안 어울린 만한 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1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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