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이중적 매력을 뽐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 모델로 활동 중인 제시카는 지난 1일 겨울 컬렉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제시카는 바닐라코의 겨울 컬렉션 '이츠 프라이데이 나잇(It's Friday Night)' 제품으로 직접 아이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사랑스럽고 시크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새하얀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짙은 아이라인과 컬러풀한 의상으로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날 제시카는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급스럽고 예쁘네요","진짜 예쁘네요. 기품 있는 여신 같은 느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12110100058810004904&servicedate=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