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흑진주 유리가 12월 5일 24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평소 요가나 헬스 등으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뿐만 아니라, 같은 멤버들 건강 관리까지도 신경 써주고 있는 유리는 소녀시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유리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소녀시대 팬들은 유리의 생일을 맞아 봉사활동도 선행하였는데, 12월 1일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RP협회(실명퇴치 운동본부) 주최 자선음악회 행사 지원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소녀시대는 RP협회 보대사를 맡고 있기에, 행사 활동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율탄절: 녀시대 유리의 일을 일컬어 팬들이 부르는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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