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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윤아의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을 축하했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the wonderful world of social media ba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이날 오후 처음으로 개인 SNS(@yoona__lim)를 개설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7n0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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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4단 애교 셀카 물오른 미모 '상큼 러블리'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윤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lcome to the wonderful world of social media bae @yoona__l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티파니가 윤아의 SNS 개설을 축하하며 깜찍한 셀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와 윤아는 4단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깜찍한 브이와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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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티파니, 윤아 SNS 개설 환영샷 '러블리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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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투샷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the wonderful world of social media ba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각각의 사진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인스타그램 개설 축하해요", "둘 다 깜찍해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