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봉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제작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리는 "드라마로는 3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2016년 1월부터 좋은 선배들과 작품으로 인사드려 기분이 너무 좋다"며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유리는 "'동네의 영웅'은 나에게 정말 중요하고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니라 준비를 많이 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비밀 임무 수행 중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비밀을 파헤치며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이 취업준비생, 생계형 경찰과 함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60119n2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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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권유리 "드라마 컴백 3년만, 열심히 준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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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3년 만에 배우 권유리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정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권유리는 "드라마로써 인사드리게 된 것은 3년만이다. 일단 2016년 1월부터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 안에서 준비한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 중 권유리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배정연 역을 맡았다 .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http://news.nate.com/view/20160119n312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