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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카이가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 유니세프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동참한 것.


패션지 '엘르'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호 동반 커버모델인 윤아와 카이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서로의 약지를 끼고 선행에 동참했다.


스타일은 시크했다. 윤아는 가죽소재의 스커트를 입고 전에 없던 매력을 선보였다. 카이도 블랙색상의 의상을 입고 커플룩을 연출했다.


엘르 측은 "우리 약속했어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두 사람이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캠페인에 동참했어요! 환상케미. 센터와 센터의 만남"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14일 열린 '제2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