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댄싱퀸 [사진출처: 소녀시대 ‘댄싱퀸’ 뮤직비디오 캡처]

 

 

 

 

 

 

 

 

 

 

 

 

 

 

 

 

 

 

 

 

 

 

 

 

 

 

소녀시대 ‘댄싱퀸’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14개월의 공백을 깨고 21일 오전 1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4집 수록곡 ‘댄싱퀸(Dancing Queen)’ 음원과 뮤직비디어를 선보였다.

선 공개된 수록곡 ‘댄싱퀸’은 팝스타 더피(Duffy)가 부른 머시(Mercy)를 소녀시대만의 분위기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더피의 굵직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소녀시대만의 발랄함으로 변해 색다른 느낌을 가져온다.

소녀시대는 이미 지난 2008년 녹음했으며 뮤직비디오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도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두 손을 동그랗게 말아쥔 모습이 귀여운 고양이를 떠오르게 한다.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내년 1월 1일 출시된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