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댄싱퀸, 고양이 춤추는 귀요미들 공개…고양이춤 대박 예감

 

그룹 소녀시대의 ‘댄싱퀸’이 공개돼 화제다.0

 

21일 공개된 소녀시대의 ‘댄싱퀸’은 팝스타 Duffy가 부른 ‘Mercy’를 소녀시대 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차별화해 재탄생 시킨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댄싱퀸’은 지난 2008년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으나 4년 뒤인 2012년에 공개된 것.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4년 전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댄싱퀸’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과거 ‘지(GEE)’로 활동하던 당시에 입던 컬러풀한 스키니와 구두, 흰색 티에 청바지 등을 입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소녀시대 첫 장면에서부터 고양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고양이 춤’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고양이 춤’은 고양이의 귀엽우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동작을 흉내내는 춤이다.

 

소녀시대 댄싱퀸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댄싱퀸 너무 예쁘다”, “소녀시대 댄싱퀸 다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예뻐지네”,

“소녀시대 댄싱퀸 귀요미들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