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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앨범 'I' 뉴질랜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동물친구들을 만났지요 젖소, ,양, 라마, 조랑말, 닭, 개, 앵무새, 벌레 등등 다들 들판에서 뛰어 노는데 자유로워 보였어요. 뉴질랜드의추억"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양, 라마 등 동물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태연의 상큼한 표정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태연의 물오른 성숙미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10월 7일 자정 각종음원 사이트 통해 공개된다. 음반은 10월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