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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유리의 셀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만남 @yulyulk @yoona__lim"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석 연휴에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브이 포즈와 상큼한 애교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티파니는 안경을 쓴 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윤아와 유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파티'와 '라이온 하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