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글래머 써니'라는 제목으로 지난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펼친 소녀시대의 모습이 게재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힙합 스타일로 등장해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 맞춰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눈부신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멤버 중에서도 써니는 눈에 띄는 볼륨감과 1m58cm의 작은 키에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해 남심을 흔들었다.

써니의 완벽한 몸매에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부럽다", "완전 매력덩어리네요",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는 최강 글래머인 듯",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강남역에서 개최된 'V 콘서트'로 강남 일대를 마비시키며 걸그룹 중 최강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2960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