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이 소녀시대 특집을 꾸민다.

1월1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1월17일 진행되는 SBS '강심장' 소녀시대 스페셜 녹화에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폐지를 앞두고 있는 '강심장'의 마지막 녹화날로, 소녀시대 9명 전원이 출연해 새 앨범과 공백기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강심장' 마지막 녹화에 9명 전원 참여한다.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 스페셜이 막을 내리는 '강심장'에도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최근 4집 정규 앨범 'I Got A Boy'로 컴백했다. 걸스힙합풍 음악과 패션,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역시 소녀시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심장'은 17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폐지된다. 담당 연출자인 박상혁PD는 해외 연수를 떠나며 후속 프로그램인 '화신'은 신효정PD가 연출한다. 신동엽이 MC를 맡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윤종신, 김희선도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101800110310 






개인적으로 강심장은 좋아하지 않는 예능 프로중 한갠데..

흠..ㅠㅠ

애들이 나온다니까 보긴 보겠지만..

근데 윤아는 강심장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타킹도 녹화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