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만 되면 단골 목표로 등장하는 다이어트와 '몸짱' 만들기 때문일까.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유리의 탄탄한 복근을 포착한 사진들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웬만한 운동으로는

만들기 힘든 '삼지창' 복근으로 더욱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자리한 세 갈래의 근육은 유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근육 운동을 하는 일부 여성이 과도한 근육으로 여성미가 떨어지는 역효과를 보는 것과 달리 유리는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복근으로 늘씬하면서도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를 과시한다.

 

이는 철저한 노력의 결과다. 지난 2011년 6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유리의 복근이 완벽한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리를 담당했던 헬스 트레이너는 "유리는 하루에 600번씩 이 운동을 했다"며 난이도 높은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새해 새로운 계획을 세운 이들에게 자극을 줄 수밖에 없는 유리의 복근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몸매 정말 예쁘다. 마르지도 않고 탄력 있어 보인다",

"600번. 대단하다", "건강하게 잘 빠진 몸매라 보기 좋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이 정말 예쁘다", "유리는 진짜 뛰어난 노력파인 듯",

"여자는 몸에 근육이 잘 안 붙는다던데 대단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30110n207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