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카라의 구하라, 배우 한지민 등 여자 스타들이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투톤헤어’를 선보였다.

먼저 구하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에 연보라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넣은 투톤헤어로 바비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한지민은 갈색 머리카락의 일부를 붉은 색으로 물 들여 강렬함을 더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의 사진을 통해 공개된

한지민의 투톤 헤어는 기존의 청순함에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태연은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4집 정규 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컴백하며 브라운 컬러와 카키색이 조화를 이룬 투톤 헤어를 시도했다.

특히 태연은 머리카락의 끝만 카키색으로 염색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022&aid=00024813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