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KBS 2TV '개그콘서트' 방청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콘 보러 갔더니 앞자리가 윤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윤아는 '개그콘서트' 방청석 맨 앞자리에 앉아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다.

또 윤아는 팬들이 이름을 부르자 환한 미소와 함께 뒤를 돌아보며 눈인사를 나누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찍으신 분 계 타셨다!", "진짜 너무 예뻐", "웃는 모습이 완전 순둥이", "광채가 난다", "착하기도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I Got a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0110n06909

 

-----------------------------------------------------------------------------------------------------------------------------------------------------------------------------------------------------------------------------------

 

윤아 '개콘' 방청석 포착, 눈부신 미모…'여신이 떴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개그콘서트' 방청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콘 보러 갔더니 앞자리가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개그콘서트' 방청석에 앉아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한 니트 차림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서비스도 남달랐다. 윤아는 자신을 알아보는 뜨거운 반응에 뒤를 돌아보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눈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체발광 여신" "윤아 너무 예쁘다"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개콘 꼭 봐야겠네" "사진 찍은 팬 부럽다"

"실물로 보고 싶다" "윤아랑 눈 마주치면 어떤 기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05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