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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이준기자] '소녀시대'가 일본 일정을 마치고 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서현, 윤아, 티파니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가죽 초미니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아는 청바지에 롱코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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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막내"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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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코트가 진리"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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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로 계절 파괴" (티파니)






http://news.nate.com/view/20151006n215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