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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의 여고생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태연 여고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의 데뷔 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3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http://taeyeon.smtown.com/), 유튜브 SMTOWN 채널 등 SM의 각종 채널을 통해 신곡 ‘I’의 뮤직비디오 프리뷰 영상을 올렸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