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최근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한 홋카이도(北海道)대학 사와구치 도시유키(澤口俊之) 교수가 뇌과학에서 볼 때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가 사람의 기운을 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문보기: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223750014816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