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필드 소이와 소녀시대 써니, 배우 한혜진이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25일 소이 소속사 마카롱컴퍼니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이-써니-한혜진 같은 옷 착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니트를 입고 있지만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은 "같은 옷임에도 정말 다른 느낌이 난다", "예쁘고 귀여운 사람들은 뭘 입어도 예쁘구나", "셋 다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소이는 지난 18일 정규 앨범 'Sweet&Bitter'를 발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964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