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강호동 얼굴크기 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킹 대기실 사진. 서현, 강호동 옆에 섰더니 얼굴크기가..'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사진 속엔 소녀시대 서현, 효연, 유리가 붐과 함께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두 번째 사진 속엔 서현과 강호동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호동의 넉넉하고 푸근한 미소, 서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두 장의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 크기. 특히 두 번째 사진 속 서현은 강호동 옆에 서 있어서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이 작은 거야, 강호동이 큰 거야?", "서현. 얼굴크기가 심하게 작긴 하구나", "소녀시대 요즘 너무 예뻐지는 듯", "서현. 소두에 청순미까지 인형이 따로없네", "난 강호동의 푸근 미소가 더..", "얼굴 작아 보이려면 강호동 옆에 서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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