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각선미 부각
알록달록 기하학적 패턴

그룹 ‘소녀시대’의 아찔한 각선미의 비결은 따로 있었다?

최근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는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고 걸스힙합을 춰 눈길을 끌고 있다. 운동화를 신었는데도 하이힐을 신은 것 못지않은 날씬한 각선미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완벽한 각선미의 비결은 꾸준한 식단관리와 건강관리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등공신은 따로 있다. 운동화 속 숨겨진 속굽이 주인공.

발랄하고 경쾌한 비트에 더욱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슈콤마보니’의 슈즈에는 숨은 굽이 있어 각선미를 부각시켜줄 뿐 아니라 알록달록 컬러감이 화려함을 선사한다.

스티유
또한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에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 슈즈 ‘스티유’는 버클 디자인에 감각적인 스터드를 더해 화려하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4cadb3cbbd01471386df5a0f5d0283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