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자매들 모두 생일이 5월15일이라고 밝혔다.

써니는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세 자매 생일이 모두 5월15일이다. 작은 언니와 11살 차이, 큰언니와는 15살 차이다"고 말했다.

MC들은 "벼락 맞을 확률, 로또 1등보다 낮은 확률이다. 부모님 대단하다. 15년에 걸쳐 날짜 맞추신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써니는 "그래서 가족에게 5월15일이 무척 큰 행사날이다"며 "엄마가 3월 생신인데 양력 생일로 5월15일과 맞은 날이 있어

한꺼번에 크게 파티를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40733053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