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무보정 직찍에도 무결점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그걸 촬영 현장에 쩍벌 티파니'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창간11주년을 맞이한 보그걸이 소녀시대 티파니를 3월호 모델로 선정해 촬영에 나 선 티파니의 모습.

사진 속 티파니는 분홍색 모자를 쓰고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백옥피부,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렌지색 재킷만을 입은 듯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선보여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어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쩍벌 포즈로 매끈하고 늘씬한 허벅지 라인의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티파니는 직찍임에도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티파니와 함께한 더 다양한 화보는 보그 걸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057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