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가 키스신 경험담을 공개했다.

윤아 제시카 유리 등 연기돌로 활약 중인 소녀시대 멤버들은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서 각자의 키스신 경험담을 공개했다.

윤아 제시카 유리는 각자 드라마 촬영을 하며 겪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키스신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아는 드라마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제시카는 '난폭한 로맨스'에서 이동욱과, 유리는 '패션왕'에서 이제훈과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한다.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사진=SBS)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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