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깨끗한 민낯에 남성 팬들이 새삼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멘붕 올 필요가 없는 윤아의 민낯'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과거 윤아의 민낯이 공개된 방송 캡처 사진 여러 장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클릭을 유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SBS '패밀리가 떴다' 출연 당시 자료화면과 2007년 SBS '기적의 승부사'에서 물에 빠졌을 때 캡처 화면이다. 이 외에 공항 사진이나 셀카 사진 등도 올라왔는데 사진에서 윤아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 웬만한 풀메이크업보다 빛나는 맨 얼굴을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글쓴이는 '아이 갓 어 보이'의 가사 "나 깜짝 멘붕이야, 그 사람은 내 민낯이 궁금하대"를 인용해 "멘붕 올 필요가 없는 윤아 민낯"이라고 크게 칭찬했다. 사진을 본 다른 이들도 "아이돌 탑 미녀 윤아", "꽃사슴", "예뻐요", "윤아 사슴" 등 뜨거운 호응 댓글을 쏟아 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235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