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과 소녀시대 제시카, 씨스타19 효린과 보라와 아이유가 설날을 맞아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동료 MC 광희, 이현우와 함께 한복을 입고 진행에 나섰다. 이들은 설날에 방송된 방송답게 평소와 달리 단정한 한복을 차려입고 시청자들을 맞이했다.

 

특히 아이유는 분홍색 저고리에 하늘색 치마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귀여운 한복 맵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씨스타의 유닛 그룹 멤버 효린과 보라는 화사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양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으로 단아한 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최근 컴백한 무대 '있다 없으니까'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한복을 입은 모습은 또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노란색 색동 저고리에 핑크색 치마를 입었다. 여기에 나비 배씨 머리띠를 올려 제시카만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세배를 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배우 한채영은 독특한 개량 한복 드레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한채영, 제시카, 씨스타19, 아이유의 한복 자태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아이유 한복 예쁘다", "제시카 아이유 한복 귀엽다", "제시카 아이유 한복 잘 어울린다", "한채영 한복 자태도 여신이다", "효린 보라 예쁘다", "제시카 아이유 한복 자태 깜찍하다", "아이유 한복 자태 사랑스럽다", "제시카 한복 자태 요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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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