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생일 광고를 기획한 '삼촌팬' 임모씨는 "생일 당일인 10일에는 일본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맛있는 설날 떡국을 꼭 먹고 멋진 공연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녀시대의 팬들은 수영의 생일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중랑구 소재 신내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같은 봉사활동은 소녀시대 각 멤버들의 생일 때마다 빠짐없이 해오고 있는 '관례'라고.

 

수영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정규 4집 국내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 짓고 일본 아레나 투어 활동을 벌이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20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