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 수영에게 팀킬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보다 더 말라 보이는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일본 NTV 음악 방송프로그램 'Music Lovers'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모습으로 팬들과 이야기 중인 모습.

사진 속 소녀시대는 블랙&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한 무대의상을 선보이며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아찔한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균 키 163.5cm로 알려진 소녀시대는 유난히도 작은 얼굴 덕분에 평균적으로 큰 키가 아님에도 황금 비율과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나란히 서 있는 소녀시대 모습에서도 수영은 멤버들 중 유난히 큰 키와 더 마른 모습의 종잇장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수영한테로 가네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말랐을까요?" "다른 멤버들도 엄청 말랐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097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