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레전드..jpg'라는 제목으로 유리의 중학교 시절 사진 여러 장이 5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교복을 입은 앳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 청순한 느낌을 주는 가운데 밝고 명랑한 성격이 드러나는 몸동작들과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학교 때도 너무 예쁘구나" "어렸을 때 엄청 개구쟁이였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보네요" "과거는 필요없쓰...현재가 중요...사귈수만 있다면 ㅋ" 등의 반응을 보이며 처음 보는 유리의 중학교 모습에 큰 호기심을 드러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061343113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