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를 쏙 빼닮은 외국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파니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외국인'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찍혀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은 티파니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웃을 때 입모양과 가지런한 치아의 모습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닮았다" "티파니 과거사진인 줄 알았네" "티파니 도플갱어네" "여대생같아 보이는데 학교에서 인기 좋겠다" "윤아 닮은 말레이시아 소녀보다 더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011223079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