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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등학교 시절 화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눈길’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1017017

2013.02.28 03:01:27 (*.125.107.106)

윤아 고등학교 시절 화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눈길’

윤아의 고등학생 시절이 화제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아의 졸업사진이 화제를 이룬 가운데, 지난 2007년도 MBC '만원의 행복'을 통해 교복을 입고 출연한 윤아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이루고 있다.

윤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고수하며 훈훈한 여고생의 자태를 뽐냈다. 또한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더욱이 무대 화장을 즐겨하는 소녀시대의 어린 시절 민낯이 신선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고등학생 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예쁘네", "수수한데 예뻐", "서현이는 완전 애기였네", "소녀시대 지금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멤버로 속한 걸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9일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를 펼치고 있다.

박주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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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등학교 시절, 앳된 얼굴→성숙한 미모 ‘변한 건 키뿐’

윤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학창시절’이란 제목으로 윤아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윤아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는 윤아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담겼다. 윤아는 초등학교 시절 앳된 얼굴에서 성숙한 미모로 발전했을 뿐 전혀 변화된 곳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아 고등학교 시절..모태미인 맞네”, “윤아 고등학교 시절..그대로 키만 컸다”, “윤아 고등학교 시절..윤아 미모 부럽다”, “윤아 고등학교 시절..역시 소녀시대”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윤아 고등학교 시절)

뉴스팀 boom@seoul.co.kr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227050048

윤아 고등학교 시절, 교복 입고 청순미 과시…'변한게 없네'

[SSTV l 황예린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고등학교 시절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윤아 고등학교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윤아가 서울 대영 고등학교 재학 시절 찍힌 것으로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윤아의 모습을 친구들이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교복을 입고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채 단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윤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며 있다.

특히 식판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윤아의 학생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란색 가방을 매고 있는 윤아는 당시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윤아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윤아의 미모" "고등학교 시절부터 예뻤네요" "윤아 너무 예쁘다" "교복도 잘 어울리는 윤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http://sstv.tvreport.co.kr/?c=news&m=v&nid=173568

윤아, 대영고 시절 '교복 직찍'…'식판 든 여신'

소녀시대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고등학교 시절 직찍에도 여신미모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년 전, 고등학교 시절 윤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서울 대영 고등학교에 재학시절, 학교를 찾은 윤아의 모습을 학교 친구들이 촬영한 것.

사진 속 윤아는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채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앳된 얼굴의 윤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여신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친구와의 대화가 즐거운 듯 환한 여신 미소 발산, 이후 입을 앙 다문 채 뾰로통한 표정에도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노란색 깜찍한 가방을 매고 있는 윤아는 친구들과 함께 식판에 급식을 받아서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학생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만원의 행복 할 때인 거 같네요" "윤아는 저때도 말랐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2280100174230014779&servicedate=20130227

윤아, 풋풋+청순 '여고생 시절'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3·본명 임윤아)의 ‘여고생’ 사진이 온라인을 달궜다.

2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6년 전, 고등학교 시절 윤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가 서울 대영 고등학교 재학시절 학교 친구들이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 속 윤아는 머리를 가지런히 묶고 교복을 입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지만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2271721493&sec_id=540101

윤아 고교시절, 청순+우월 과거 '모태 미녀' 입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고교 시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윤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물씬 풍겨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국내 활동을 마친 후 지난 9일부터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아레나 투어를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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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02109

2013.02.28 06:10:13 (*.139.200.183)

우최리때때♥

요즘 애들 고딩시절이 새삼 기사화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