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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태연의 첫 솔로 무대를 응원했다.

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서현이에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태연 언니 첫 방송 꼭 챙겨보아요~우리ㅎㅎ 완~~전 기대되네요~ㅎ두근두근♡ #I #아이 ~~~i”라는 글을 게재해 응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미용실에 앉은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흰 셔츠와 긴 생머리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태연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I(아이)’ 무대를 갖는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