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1주일 간 출연진의 쇼핑 내역이 공개 됐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 앨범 30장을 구매한 영수증을 꺼내 놨다. MC들은 “사재기 한 거냐”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써니는 “아버지가 중동에 계시는데, 거기에 K-POP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며 아버지를 위한 싸인 CD라고 설명했다.
한편 써니는 “아빠, 더운데 고생이 많다. 싸인 CD해서 보내드리겠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7n5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