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7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한 장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인 써니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써니는 사진과 더불어 “하늘이 영 심상치 않습니다만?!”이라는 글을 덧붙여 급격히 흐려진 날씨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소녀시대 활동을 마무리한 써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 숨겨온 예능감을 발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7n42193